남선알미늄은 25일 노조의 파업철회로 전 사업장이 이날 조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조업중단에 따라 하루 4억5천6백만원의 제품 생산 차질이 있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