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론사태 관련자 청문회 출석 입력2006.04.02 18:10 수정2006.04.09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티그룹과 살로먼스미스바니 관계자들이 23일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엔론 사태와 관련한 증언에 앞서 선서하고 있다./워싱턴=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정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환영"…'강제노역' 언급은 없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제강점기 사도광산에선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졌다. 기시다 총리는 강제노역 역사에 대해서는 별... 2 [속보] 러시아 외무장관 "한미 핵 자산 공동 계획 우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한국과 미국의 미국 핵 자산 관련 공동 계획에 우려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러시아의 스푸트니크·타스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3 18명 숨진 항공기 추락 사고…조종사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네팔 항공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조종사의 생존 이유가 밝혀졌다. 추락 과정에서 먼저 충돌한 컨테이너에 조종석이 끼여버린 덕분이었다. 이 조종사는 사고 항공기 탑승자 유일한 생존자다.26일(현지시간) BBC 등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