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전중 실시한 통안채 1년물 입찰에서 예정금액 1조원에 미치지 못하는 7,250억원만 금리 연 5.22%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응찰 금액은 1조450억원에 불과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