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대사면 건의..민주당 입력2006.04.02 18:02 수정2006.04.02 18: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민주당은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8·15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에게 대사면을 건의키로 했다. 사면복권 대상으로는 △구속 노동자와 노동조합 활동 관련 전과자 △98년 지방선거 때 선거법을 경미하게 위반한 인사들 △생업에 종사하던 중 경미하게 위법행위를 한 이들이 포함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이낙연 대변인은 전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들, 2년째 월급 10%씩 기부한 사실 알려져 2 코로나 이후 예비비 1.5조 넘은 적 없다?…이재명 주장 반박 3 "가상자산 과세 유예,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