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는 계열사 신세계건설과 신세계I&C 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110억원에 거래했다고 18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0월26일부터 내년 7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