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카페트는 오는 21일까지 롯데 신세계 현대 삼성플라자 등 백화점 카페트매장에서 여름자리를 할인 판매한다. 나무자리 화문석 대자리 등자리 접돗자리 마작자리 등 전 품목을 최고 40%까지 싸게 판다. 오크자리의 경우 30% 싼 27만원에,기획상품인 2인용 땅콩 대나무자리는 40% 할인된 3만8천원에 판매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