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나스닥지수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매도 기조를 유지했다. 12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나흘 연속 매도우위를 이으며 45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외국인은 모디아 28.7억원, 교보증권 22.7억원. 엔씨소프트 19.3억원, 서울반도체 17.1억원, LG마이크론 12.2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반면 아이디스 39.5억원, CJ39쇼핑 21.6억원, 휴맥스 13.5억원, 강원랜드 7.3억원, LG홈쇼핑 6.1억원 등을 순매수 상위에 올렸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