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순매수를 나타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12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2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114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선물은 1,237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이 프로그램 매수를 중심으로 지수상승에 기여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