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이앤케이는 신발제조 및 수출입업체인 곤산써니제화유한공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써니와이앤케이의 계열사 수는 4개로 줄었다.회사는 구조조정 및 게임사업에 주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