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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금리 5.8%선 등락, "방향 확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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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 3년물 금리가 5.8%선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가 780선 근처에서 추가 하락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채권 시장에서 매수세는 제한됐고 오히려 차익실현 매물이 다소 나왔다. 11일 3년 만기 국고채권 2002-4호는 전날보다 0.10%포인트 하락한 5.81% 수익률에 거래됐다. 한때 5.80%까지 떨어졌으나 하락폭을 좁혔다. 전날 6.43%에 낙찰된 외평채 5년물 2002-3호는 6.35%로 거래됐다. 국채 선물은 105.50선 부근에서 소폭 등락하고 있다. 9월물은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0.35포인트 상승한 105.44를 기록했다. 현재 외국인은 1,757계약 순매도했다. 1,171.50원까지 떨어졌던 환율이 정부의 개입으로 반등했지만 외환시장의 채권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실업률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정부가 하반기부터 수출이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역시 금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수급 현황과 전망, 국내외 펀더멘털 상태 등이 엇갈려 채권 시장이 스스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주가에만 연동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의 전현수 연구원은 "시장 참가자들의 금리 방향에 자신이 없다"며 "당분간 주가는 채권 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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