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9일 현대해상 LG화재 동양화재 동부화재 등 4개 손보사로 구성된 제조물 책임(PL)법 컨소시엄과 PL공제보험사업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 자리에는 김효성 대한상의 부회장,구자준 LG화재 사장,박 회장,김호일 현대해상 사장,정건섭 동양화재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