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승남씨.김대웅 고검장 6일 소환 .. 검찰, 수사정보 누설의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5일 이용호게이트와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사기사건의 수사정보 누설 의혹을 받고 있는 신승남 전 검찰총장과 김대웅 광주고검장을 6일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날 신 전총장과 김 고검장에 대해 각각 6일 오전 11시와 10시에 검찰에 출두토록 통보했다. 이에 대해 김대웅 광주고검장은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밝혔으나 신 전 총장은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총장이 검찰에 출두하게 되면 김기춘,김태정,김기수 전 총장에 이어 전직 총장으로 4번째가 된다. 신 전 총장은 김성환씨로부터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의 무역금융사기 사건에 대해 선처를 부탁받고 수사상황을 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고검장은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에게 이용호게이트 관련 검찰 수사상황을 전화로 알려줬으며 당시에 신 전 총장이 함께 있었으며 신 전 총장도 직접 통화를 했다는 정황이 포착된 상태이다. 검찰은 소환조사를 통해 이들의 혐의가 확인될 경우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나 두 사람은 측근들을 통해 수사정보 누설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어 조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의사단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 중단 촉구…"과학적 검증 먼저"

      의사단체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중단과 과학적 검증을 촉구했다.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midd...

    2. 2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3. 3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