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공업은 태국 현지법인 '삼화타이랜드'에 7억2천만원을 추가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기기용 콘덴서 생산기지 이전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