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원명동빌딩(옛 제일백화점)을 코람코에 801억원에 매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빌딩은 지하 2층,지상 22층으로 장부가액은 1천4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