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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영화] (6일) '레이더스' ;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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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스(MBC 오후 11시10분)=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의 활약상을 담은 액션 어드벤처 영화.기원전 980년 성궤가 신전에서 사라졌다. 전설에 따르면 이집트 파라오가 성궤를 타니스로 옮겨 영혼의 우물이라 불리는 무덤 속에 묻었다고 한다. 미 정보국은 히틀러가 신비의 힘을 가진 성궤를 찾기 위해 타니스를 발굴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히틀러는 진정한 메시아가 나타날 때 성궤도 발견될 것이라는 구약성서의 말을 듣고 자신이 성궤를 찾아 메시아임을 증명하려고 한다. 미 정보국은 인디아나 존스를 보내 성궤를 먼저 손에 넣으려 한다. 나치스는 성궤가 묻힌 고분을 발견하고도 신비한 힘에 억눌려 접근을 하지 못한다. 인디아나 존스는 천신만고 끝에 성궤를 찾아내지만 함정에 빠져 성궤를 나치스에게 빼앗긴다. □아마겟돈(KBS2 오후 10시)=제리 브룩하이머 제작.마이클 베이 감독.브루스 윌리스,스티븐 부세미 주연.1998년 개봉 이후 5억달러를 벌어들인 작품이다. 미국 텍사스 주만한 크기의 유성체가 지구와 충돌할 위기에 처한다. 미 항공우주국은 유성체에 구멍을 뚫어 핵폭탄을 장치,폭파시키려고 한다. 임무를 맡은 사람은 시추전문가 해리 스탬퍼(브루스 윌리스)다. 충돌 10일을 앞두고 해리와 시추팀은 우주비행선에 오른다. 해리와 동료들은 시추에는 전문가들이지만 우주비행은 처음이다. 이들은 연료 공급차 들른 러시아 우주 정거장에서 폭발사고를 당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이들에게 위기가 닥쳐오고 지구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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