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홍보대사 7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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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3일 U대회의 범국민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인과 스포츠 스타 등 7명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가 위촉한 홍보대사는 성악가 조수미씨를 비롯 왕종근 아나운서,황수경 아나운서,금나나(2002년 미스코리아),이다도시(프랑스 출신 방송인),부루노 브루니(이탈리아 출신 방송인),김승현씨(동양오리온즈 출신 농구인) 등이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