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종합건설업체인 유나이티드엔지니어링에 1억7천1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49%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측은 해외 제약공장 설립의 플랜트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