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6일(수) 증시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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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상승 후 하락 반전 마감
- 나스닥종합지수, 36.35포인트, 2.49% 하락한 1,423.99
- 다우지수, 155.00포인트, 1.67% 하락한 9,126.82
- 바이오주 2.99%, 인터넷주 3.70%, 반도체주 4.77%, 네트워크주 4.29% 급락
▷ 나스닥100지수선물 급락세
- 오전 8시(현지시각 25일 오후 5시 50분) 현재 기준가보다 22.00포인트 하락한 1,005.00
- S&P500지수선물은 8.50포인트 밀린 966.00
▷ 마이크론 분기 실적, 예상치 크게 밑돌아
- 3∼5월 분기 순손실, 2,400만달러, 주당 4센트
-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6센트 순익 예상
- 분기매출은 7억7,100만달러, 당초 예상치 9억840만달러 큰 폭 하회
- “D램값 약세가 실적 부진 원인”
▷ 美 컨퍼런스보드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 106.4
- 전달의 110.3보다 낮지만 당초 전망치, 106.0은 상회
- “9·11테러 이후 최대 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 美 15월 기존주택판매건수 전달보다 0.3% 감소한 575만 가구
- 당초 전망치 566만 가구보다는 많아
▷ 달러/엔, 주가 약세로 추가 하락
- 25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0.55엔 하락한 121.34엔
▷ 5월 수출, 전년 동기보다 6.9% 증가 - 산자부
-증가율, 당초 잠정치 7.8%보다 낮아
- 수입은 9.8% 증가
▷ 올 6%대 성장 전망, 거시정책기조 유지 – 경제장관간담회
- “미국경제 불확실성, 환율 급락 등 불안요인 커”
- “통화신용정책 신중하게 운용키로”
▷ 기업 1분기 자금조달 급증
- 23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10조1,000억원보다 크게 증가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