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가 중국에 반도체 제조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KEC는 중산시에 자본금 5백만달러 규모의 '중산 KEC반도체 유한공사'(가칭)을 이달중 세우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중국시장 국내판매 및 수출과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