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가 안은미, '아티스트 펠로십' 수상 입력2006.04.02 16:23 수정2006.04.02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무용가 안은미씨(대구시립무용단장)가 최근 미국 뉴욕예술재단(NYFA)이 선정하는 '아티스트 펠로십(Artist Fellowships)'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무용 사진 작곡 연극 영화 대본 건축 분야 예술인들에게 주는 것으로 지난 85년 제정 이후 격년제로 운영되고 있다. 안씨는 상과 함께 상금 7천달러(한화 약 9백만원)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