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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810대 강보합, 삼성전자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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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지수가 810대 강보합권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지수는 약보합권으로 반락했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오후 2시 3분 현재 전날보다 5.94포인트, 0.73% 높은 815.10을 가리켰고 코스닥지수는 70.37로 0.09포인트, 0.13% 하락했다. 이날 증시는 뉴욕증시 강세와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큰 폭 상승 출발한 뒤 점차 상승폭을 덜어냈다. 뉴욕증시 반등이 기술적 수준이라는 인식이 확산된 데다 종합지수가 20일 이동평균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추세 전환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되는 모습이다. 또 현선물시장에서 동시 매수우위를 보이며 반등을 주도한 외국인이 오후 들어 순매수 규모를 축소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지수선물 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와 삼성전자 움직임에 따라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전 한 때 4.5% 가량 급등한 삼성전자가 2% 강세로 탄력이 둔화됐고 국민카드, KT, 현대차, 삼성전기, KTF, LG홈쇼핑 등도 상승폭을 덜어냈다. 휴맥스가 사흘째 급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고 LG카드, SK텔레콤, 신한지주, 국민카드, 강원랜드 등은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8억원, 39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675억원을 처분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547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6억원, 252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수가 1,731억원 유입됐고 매도는 308억원에 그쳤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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