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대상담'(오전 9시)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입체적인 종목상담을 실시한다. 우선 개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종을 선정,베스트 애널리스트와 차티스트가 함께 출연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함께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모두 5시간 동안 5개 업종을 1시간씩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1부 '자동차,조선,운송'엔 한투증권 송영선 팀장과 삼장법사 김항기 차티스트가,2부 '건설업종'엔 대신증권 한태욱 수석연구원이 각각 출연한다.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3부 '금융업종-은행,증권,보험'엔 우리증권 이승주 팀장이,4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엔 LG증권 이왕상 연구원이 각각 나와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마지막 5부 '반도체,장비'엔 우리증권 최시원 연구원이 반도체 관련 주식의 움직임을 살핀다. (02)6676-0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