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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금리 횡보, "전저점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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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낙폭을 좁히자 금리 하락세도 주춤했다. 한국은행이 통안채 창구판매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전저점인 6.08%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 재료로서 역할을 하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7일 3년 만기 국고채권 2002-4호 수익률은 전날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6.08%를 유지하고 있다. 국채 선물은 105.00대의 매물 압력으로 쉽사리 추가 상승을 못하고 있다. 6월물은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0.17포인트 오른 104.95를 가리켰다. 시장 관계자들은 스왑시장에서 고정금리 수취 수요가 유지되고 있어 금리 하락세는 유지될 것이지만 단기물의 하락폭이 제한되고 있어 국고 3년물이 6.0%선을 뚫고 내려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시중은행 매니저는 "MMF 등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아 통안채 1년 이하 단기물의 금리 하락세가 제한되고 있다"며 "단기물 금리가 움직이지 않아 중장기물의 금리 추가 하락도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7일 발표되는 미국의 5월 실업률과 관련한 전망이 장 후반으로 갈수록 시장에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선물의 홍창수 대리는 "미국의 실업률이 나쁘게 나올 경우 다음주 국채선물이 105선에 안착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전망이 장 후반 반영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의 5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1%포인트 높은 6.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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