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4일 열린 아시아 정상회담에 참석한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오른쪽)등 16개국 정상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알마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