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은 보유중인 계열사 중부산케이블티브이(대표 정진택) 주식 34만2천710주(68억5천420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한성기업측은 부채상환 등으로 보유지분을 처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