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는 3일 한국팀의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8m짜리 떡을 준비,"슛 골인 떡 본 김에 8강 가자"라는 행사를 벌였다.


히딩크 감독,황선홍 선수 등의 가면을 쓴 도우미들과 고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