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첫 무효처리 .. 추천인 미달따라 입력2006.04.02 14:59 수정2006.04.02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6.13 지방선거 등록 후보자 가운데 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 선거구에 입후보한 정정수 후보가 선거권자 추천인수(50명)에 미달해 전국 최초로 등록이 무효됐다고 밝혔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軍, 대북 확성기 방송 6년 만에 재개 정부가 9일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대한 대응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6년 만에 재개했다. 우리 군이 지난주 전방 지역에서 대북방송 실시에 대비해 ‘자유의 메아리 훈련’을 하며 확성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합참 제공 2 [속보]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추가 살포"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추가 살포"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