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5.5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4:56 수정2006.04.02 14: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셈은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5천9백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말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9만6천765주(0.8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정치에 녹다운 된 '원화 체력' 2 환율·증시 '블랙먼데이'…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3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계엄 사태엔 '1.2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