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아이,계열사에 총 84억원 채무보증 입력2006.04.02 14:53 수정2006.04.02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디피아이는 계열사 대한코일코팅과 프라코에 각각 39억원,45억원의 지급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증기간은 두 계열사 모두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내 퇴직금 털어 2억 베팅…'1400억 주식부자' 대박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3주 전엔 괜찮다더니"…에코프로비엠 개미 분노한 이유 3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