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주식시장] (24일) 한국합섬 거래량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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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야간증시(ECN)에서 한국합섬이 8만9천2백10주의 거래량을 기록,2위 하이닉스(5만5천9백80주)를 누르고 거래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광동제약(3만2천3백30주) 조흥은행(2만9천6백30주) 등이 뒤를 이었다.
매수잔량 1위는 하이닉스로 50만7천7백20주가 쌓였다.
전날 매도 잔량이 많았던 금양은 8만1천2백30주의 매수잔량을 기록,2위를 차지했다.
미래산업 한글과컴퓨터 한국타이어 등에도 매수잔량이 많이 몰렸다.
일진은 전날에 이어 매도잔량 1위(3만1천3백90주)에 올랐다.
다음은 한국합섬 조흥은행 아시아나항공 외환은행 순이었다.
이날 ECN시장 전체 거래량은 전날보다 4만주 가까이 감소한 56만6천7백11주였지만 거래대금은 6억원 정도 증가한 43억8천9백41만원을 기록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