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전시관' 개관 입력2006.04.02 14:37 수정2006.04.02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월드컵 관광객 유치를 위해 24일 서울 신라호텔 면세점 1층에 "삼성전자 디지털전시관"을 열었다. 세계 최대 40인치 LCD TV와 DVD플레이어를 비롯한 삼성전자의 첨단 디지털제품군이 전시돼 8월까지 운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그린란드 확보의지 강력…매입 가능할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주민들과 덴마크의 반대에도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굳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주지사인 제프 랜드리를 그린란드 특사... 2 나이키에 '44억원' 베팅했더니 주가 '들썩'…누가 샀길래 지난 주 실적 발표한 주가가 하락해온 나이키 주식을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나이키 주가가 2% 넘게 올랐다. 팀 쿡은 ... 3 카리브해 긴장 고조에…WTI 닷새째 상승세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겨냥해 "물러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됐고, 이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유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