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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1,240원대 급락, "당국 개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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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10원 이상 떨어지며 1,240원대로 급락, 15개월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달러/엔 환율이 123엔대로, 역외선물환(NDF)시장 달러/원 환율이 1,240원대로 밀린 것을 반영했다. 한·일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이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22일 달러/원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10.60원 내린 1,244.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밤새 NDF 환율은 엔화 강세에 힘입어 한때 1,248.50원까지 저점을 낮춘 끝에 1,248.00/1,250.00원에 마감했다. 전날보다 4.60원 낮은 1,250원에 출발한 환율은 개장 직후 1,243원까지 폭락, 난해 2월 22일 장중 1,240원까지 내려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에 비해 무려 11.60원까지 폭락 한 것. 이후 환율은 1,246.50원까지 소폭 반등했다가 달러/엔 낙폭 확대로 1,244원선으로 되밀리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이 시각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123.68엔을 기록중이다. 달러/엔은 전날 뉴욕에서 일본 경제의 회복세를 배경으로 지난해 12월 6일이후 가장 낮은 124.14엔을 기록했으며 이날 개장초 소폭 반등세에서 되밀리고 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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