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현대해상 지분 6.8%를 확보,주요 주주가 됐다. 2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딘위터는 3월1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장내에서 현대해상 60만5천주(6.77%)를 취득했다. 텀플턴에셋매니지먼트도 삼성정밀화학 31만9천주(1.24%)를 추가 취득,지분율을 종전 5.45%에서 6.69%(1백72만주)로 늘렸다. 아리사이그(ARISAIG)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중앙건설 17만주(2.68%)를 처분,지분율이 7.59%에서 4.91%(32만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