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패트롤] 다용도 생활스탠드 시판 .. 엑토 입력2006.04.02 14:26 수정2006.04.02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아이디어 전산 사무용품 개발업체인 엑토(대표 안종규)는 다용도 생활스탠드인 '애니 스탠드'를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애니스탠드는 주로 가정내 거실에서 소파에 편안히 앉아 독서를 하거나 노트북 작업을 할 때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됐다. 부산 (051)302-998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사천피·케데헌이 이끈 'K프리미엄 시대'…도원결의 맺은 'AI 깐부' AI - 일상에 스며든 인공지능 서비스인공지능(AI)이 ‘챗봇’을 넘어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오픈AI와 구글은 스스로 추론하... 2 [포토] 런던 피커딜리에 뜬 LG전자 전장 기술 LG전자가 28일 영국 런던 피커딜리(사진)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전장(차량용 전기·전자장치) 사업을 알리는 ‘LG 온 보드’ 영상을 공개했다. LG 온 보드는 ... 3 현금 쟁여두는 기업, 보유액 두배로 늘어 기업들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최근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비상금’을 쌓아두는 것으로 파악됐다.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주체별 화폐사용현황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