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4:23
수정2006.04.02 14:26
굴뚝 벤처가 살아야 우리의 국가 경제가 살 수 있다.
굴뚝 산업이라고 해서 과거와 같이 무사안일로 안주한다면 세계경제의 급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
특히 국산 의료기기는 선진국에 비해 수준이 전반적으로 낙후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중요한 의료기기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다.
경쟁력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본과 노력이 필요하다.
영세기업들이 직접 연구하기 위한 투자는 쉽지않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 스스로도 해결책을 찾는다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한일의료기는 국민 건강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