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은 정보통신 설치 용역업체인 에스컴네트웍스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본금 10억원의 에스컴네트웍스(대표 임기영)는 계열사인 에스앤에프네트웍스가 출자했다. 이로써 에스넷시스템의 계열사 수는 4개로 늘었다.계열사 자산은 총 1천21억1천8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