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은 유가증권투자 전문업체인 디베스트투자자문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10%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신규부문 출자를 통한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