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7일 GPS에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8일까지 요구했다. 한편 거래소는 부도설이 나돌고 있는 GPS에 대해 이날 오전 8시46분부터 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