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도시바와 6억5천만원 규모의 사이버 아파트단말기 및 주변기기 5천850대를 공급키로 계약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이버 타운단말기는 아파트 등에 설치되는 인터넷과 시큐리티를 통합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