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진양외 10명이 투자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해 최대주주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진양의 지분율은 5.86%이며 종전 최대주주인 한국포리올의 지분율 4.99%에는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