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메디칼은 삼성아메리카와 29억7천4백만원 규모의 가정용혈압계를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9월말까지이다.이는 작년도 매출액 147억3천9백만원의 20.2%에 해당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