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은 특수관계인이 100% 출자해 설립한 전자부품 도소매업체 세윤무역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이수그룹의 계열사수는 1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