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비디오] '마리이야기' ; '청혼' ;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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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이야기
서정미 넘치는 화면에 담은 러브 판타지 애니메이션.
바닷가 외딴 마을 12살 소년 남우는 등대안에서 신비한 구슬을 발견하면서 환상의 세계로 빠져든다.
안성기 이병헌 배종옥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이성강 감독.
청혼
결혼을 생각않고 3년째 사귀는 앤과 지미.
친구들의 잇따른 결혼에 둘은 심리적 부담을 느낀다.
그런데 앤의 할아버지가 1억달러의 유산과 함께 '서른살 생일 저녁 6시5분까지 결혼을 해야 한다'는 유언을 남기는데...
르네 젤위거, 크리스 오도넬 주연.
게리 시뇨르 감독.
공공의 적
'투캅스'의 강우석 감독이 설경구와 호흡을 맞췄다.
지독한 형사 강철중, 악독한 살인범 조규환의 쫓고 쫓는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비오는 날 밤 잠복근무를 서던 철중은 조규환을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1주일후 노부부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철중은 순간 그 비오는 날의 사내를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