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라이온스-서초구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을 후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교육장은 서초구 양재동의 2천평 대지에 건립됐으며 하루 평균5백명(연간 5만명)에게 무료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