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테크,엔터기술 계열사 제외 입력2006.04.02 13:01 수정2006.04.02 1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공테크는 방송 및 음향장치 제조판매업체인 엔터기술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시공테크의 계열사수는 5개로 줄었다. 시공테크측은 엔터기술의 최대주주임에도 불구하고 엔터기술에 대해 사실상 그 사업내용을 지배하고 있지 않아 경영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고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채권 돌려막기 의혹' 증권사 8곳 압색 검찰이 '레고랜드' 사태 당시 불거진 채권 돌려막기 의혹과 관련해 증권사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16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에 따르면 압수수색 대상에는 현대차증권, ... 2 CJ제일제당 미국 법인 3000억 신종자본대출 CJ제일제당의 미국법인인 CJ아메리카가 신종자본대출 3000억원을 조달한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3000억원을 상환하기 위해서다.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아메리카는 오는 18일 특수목적회사(SP... 3 매출 300억원 수산 식자재 기업 매물로 연매출 300억원의 수산 식자재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프리미엄 수산물 시장에선 10%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회사다. 수도권에 자체 가공·보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신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