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형 관광용 비행기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중심가에서 가장 높은 32층짜리 피렐리 빌딩에 충돌한 직후 건물 26층 부근에서 시커먼 연기가 새나오고 있다.


밀라노=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