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는 18일 공시를 통해 비메모리 사업부문 매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하이닉스는 비메모리 사업부문의 매각을 추진했으나 현재 마이크론사와의 전략적 제휴 협상을 진행하면서 이 사업의 매각을 잠정중단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