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 근교에 미화 10억불을 투자,연간 3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현대 모터 앨라배마 공장(HMMA)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 첫번째 얼 힐리어드 美하원의원. 세번째 정몽구 현대기아차회장.네번째 지글먼 앨라배마 주지사. (앨라배마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