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Digest] 메가스터디, 온라인 강의 매출 급증...지난달 11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입시교육 전문 사이트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손성은.www.megastudy.net)는 지난달 온라인 강의부문 매출액이 10억9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들어 온라인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다"며 "올1.4분기 매출액만 약 23억7천만원에 달해 올해 연간 매출목표를 종전 90억원에서 1백30억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메가스터디의 현재 회원수는 전국적으로 약 10만명. 최근엔 월평균 9천여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ADVERTISEMENT

    1. 1

      [부고] 한천일 씨 별세

      ▶한천일씨 별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장인상=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3469

    2. 2

      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1심에 항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25일 항소했다.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피고인 8명 전원에 대해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이날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와 관련해 “사실 오인,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항소 대상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징역 30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징역 18년) 등 8명 전원이다.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김용군 전 헌병대장과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도 포함됐다.특검팀이 항소한 배경으로는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의 1심 선고 당시 재판부가 비상계엄 모의 시기를 2024년 12월 1일로 판단한 점이 결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을 준비했다”는 특검팀의 공소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윤 전 대통령이 계엄 이틀 전 결심을 굳히고 세부 사항을 김 전 장관에게 일임했다는 것이 1심 판단이다. 노 전 사령관이 남긴 수첩 기록이 계엄 준비 내용과 시기를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윤 전 대통령이 김 전 장관과 장기간 계엄을 준비했다고 주장해온 특검팀으로선 항소가 불가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 특검을 비롯한 내란특검팀은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사무실에 모여 항소 여부를 논의해 1심 판단을 수긍하기 어렵다고 결론 낸 것으로 전해졌다.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대원)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도 이날 정식 출범했다. 권창영 특검(사법연수원 28기)

    3. 3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1명 구조 성공 [종합]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산악지역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 당국이 비상 탈출한 조종사 1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공군을 이날 오후 7시 31분께 공군 제19전투비행단(충주) 소속 F-16C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 했고, 탈출용 낙하산이 20m 높이 나무에 걸린 상태에서 스스로 구조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40분가량 지난 오후 8시 10분께 조종사를 발견했고, 험한 지형 등의 영향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다가 오후 9시 58분께 구조돼 항공우주의료원으로 후송 중이다.당국은 "해당 지점이 500m 높이 야산 5부 능선이라 지형이 험해 구조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구조된 조종사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의식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전투기가 산악지대에 추락하면서 200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완전히 진화됐고 지금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F-16 계열 전투기는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 중 하나로, 사고 기체는 록히드마틴사가 제조한 1인승(단좌)이다. 1986년 도입돼 운용한 지 40년이 지났지만, 사고가 잦은 기종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실제 가장 가까운 공군 F-16 추락사고는 2016년 3월 30일 경북 청송에서 있었다.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가운데, 캐나다를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사고 직후 현지에서 보고받고 F-16C 조종사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과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이보배 한경닷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