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실리콘밸리 소장에 제프리 모리슨씨 입력2006.04.02 12:20 수정2006.04.02 1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년 이상 공석이었던 아이파크(iPark) 실리콘밸리 소장에 미국인 제프리 모리슨씨(49)가 임명됐다. 모리슨 소장은 실리콘밸리 출신으로 법률회사 컨설팅회사 벤처캐피털 컴퓨터회사 등에서 근무했으며 직접 2개 기업을 창업한 경력이 있어 정보통신 및 벤처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자본·외환시장 선진화"…경제수장들 '안정' 강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본·외환시장 선진화 등을 언급하면서 주요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최 부총리는 16일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 2 달러 지금이 고점?…날고 기는 글로벌 금융사들 "내년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미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엔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 3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